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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송추~여성봉~오봉~도봉능선~원통사~우이동)20년3월29일
(흥선역~안골~사패능선~사패산~의정부시청)20년2월27일
사이 김수복 눈을 감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사이가 참 좋다 나와 나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나무와 나무 사이 새들과 새들 사이 지는 해와 뜨는 해 사이 도착하여야 할 시대의 정거장이 있다면 더 좋다.